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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나다에서 2대째 기타 제작을 하고 있는 ‘프란시스코 마누엘 디아즈(Francisco Manuel Diaz)’의 스프루스/로즈우드 모델입니다.
에두아르도 페레의 정통성을 잇는 그의 제작 방식은 뛰어난 균형감과 높은 수준의 반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 무척 안정적인 음색과 뒤따라오는 기분 좋은 배음은 연주자의 감동을 한층 더 끌어올려줄 것입니다.
뛰어난 미적 감각과 완벽한 목공 기술로 표현된 그의 악기는 절제된 듯 하면서도 품격있는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.
상품명 | 프란시스코 마누엘 디아즈 Francisco Manuel Diaz Sanchez 스페인 수제 클래식기타 (저먼 스프루스 / 로즈우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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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퀵서비스 무료 서비스(서울)] 그라나다의 숨은 보석, 프란시스코 마누엘 디아즈 클래식기타 상판 : 저먼 스프루스(German Spruce) 측후판 : 인디언 로즈우드(Indian Rosewood) 넥 : 스패니쉬 시더(Spanish Cedar) Made in Spain(Granada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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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가 | |
판매가 | 8,900,000원 |
적립금 | 133,500원 (1.5%) 89,000원 (1%) 89,000원 (1%) |
원산지 | 스페인 (그라나다) |
브랜드 | Francisco Manuel Diaz Sanchez |
모델 | 2023 Francisco Manuel Diaz Sanchez Spru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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